노조와 사측 간의 갈등이 성과급 기준을 둘러싸고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노조는 사측이 교섭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노위(지노위원회)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사측은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의 영업 이익 상한을 10%로 폐지하고 자사주 지급 등의 안을 제안했으나, 양측 간의 입장차가 커 교섭이 재개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LSI(대형 반도체 모듈)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직무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노조 측은 성과급 기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 지체될 경우, 노사 간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