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한부모 가족들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락앤락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락앤락은 매년 명절마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역시 한부모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지원된 생활용품에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받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영상 대표는 “추석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중요한 명절인 만큼, 소외된 한부모 가정이 이 시기를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락앤락의 이러한 따뜻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